[주식]재무구조 만큼은 반드시 확인후 매매하라.

반드시 체크해야할 사항 아래 하단부 참조하자,  종목잔치 철저히 압축하라,
※미국및 해외시장 동향
◈다우존스 8,504.67p 107.46p   나스닥 1,796.18p -20.20p
◈국제유가 70.47불 -0.15불
◈경기지표혼조세에 이틀째 하락마감
◈5월 주택 착공건수와 허가건수 예상보다 큰폭 개선
◈5월 산업생산 1.1% 하락 7개월째 감소세
◈월가의 시장전망이 조정예고 잇달아, 모간은 랠리 끝, 골드만 
   수 주간 조정 전망
◈유럽증시는 등락이 이어지며 혼조권 마감
◈5월 유로존 물가상승률 0% 사상최저
 
전일에 이어 이틀째 하락 마감한 미국증시는 주택경기의 회복세보다 산업침체의 우려와 조정을 받을것이라는 월가의 시장 전망도 3개월간 40% 상승에 따른 매매차익실현이 나오는 등 투자심리에 영향을 주며 1.25% 하락한 8504.64P에 마감 됐다,  국제 유가는 증시의 조정으로 소폭 하락을 보였다, 한편 유럽증시 동향을 살펴보면 영국과 독일, 러시아만이 강보합권을 보이고 프랑스 등 약보합권에서 마감 됐다,
 
※국내시장 동향 및 주체별 매매동향
◈외인 -1801억 기관 -1729억 투신 -850억 개인 +3682억
◈선물동향 외인 -1942계약 기관 +1096계약 투신 +390계약 개인 +950계약
◈원/달러 1,257.50원 -4.50원
◈고객예탁금 3052억원 증가한 14조878억원 신용은 156억원 줄어든 4조347억원
◈국내주식형펀드로 694억원 순유출, 해외펀드는 119억원 유입돼 6일째 유입
◈하반기 재정 투입 상반기보다 50조원 준 111조원 투입 경기회복속도 조절
◈올 들어 생산자 물가 상승률 0.2%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배인 1.8%상승
 
전일 국내증시는 글로벌증시의 하락과 더블어 선진국지수의 편입 불발에 따라 1400p를 이탈을 하며 시작했으나 연기금이 저가매수세가 나오면서 하락폭은 제한되며 마감되었다, 외국인이 이틀째 매도세를 보였으나 연기금이 매도세를 받아주는 모습이 나오고 있으며  기관투신들은 나흘째 매도를 보이고 있다, 단기 기술적분석을 살펴보면 기간조정이 1400P부근에서 이어질 것이나 상승을 보이며 저항대인 1435p 부근 돌파시도가 나올 전망이다, 종목별로 순환매가 지속되고 있으므로 지수보다는 종목 대응이 중요한 시점에서 자칫 엇박자 매매가 나올수 있는 시점이므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외인들과 기관들의 매도세가 이어진다, 개인들 공격적인 매수세로 연이틀 9천억대 공격적인 매수세를 유지중이다,  
글로벌증시 2분기 어닝시즌이 임박함에 따라 슬림화 과정이 이어지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는 전강 후약으로 이틀 연속 300P 하락을 하여 20일 이평선을 하회함에 따라 추세선 하단부 8465P에 진입되었다,
위로는 240일 이평선이 9100P부근에 머물고 있으며 아래로는 8500P부근 박스권 등락이 예상이된다, 국내시장은 4월25일경 부터 50여일간에 걸쳐서 1370p1430p 박스권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IT철강,조선,증권등 블루칩 종목들 역시 탄력이 현저하게 둔화되는 양상으로 지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인들이 모처럼 이틀간에 걸쳐서 매도로 전환이 되었다,  전일은1665억 매도를 함에 따라,기관들역시 2002억매도로 연4일째 매도를 보이는반면 개인들은  이틀간에 걸쳐서 9,000억대 공격적인 매수세로 전환중이다, 국내시장 1370P~1430P박스권 슬림화 과정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코스닥 종지수 주봉은 단기 탄력이 둔화 무너지는 초기국면에 진입이 되어있다, 그러나 늦바람난 개인들 코스닥에 신용,미수를 동원하여 집중 공략중이다, 그것도 단기급등하여  파동 추세가 완전히 무너진 종목에 집중한다,
종목들의 선별적인 압축장세가 당분간 이어진다, 특히 코스닥 종목군들 매매하기전에 재무구조 분석부터 먼저하라,  반기보고서 제출이 7월부터 본격화된다, 따라서  재무구조가 부실한 종목들이 퇴출을 모면하기 위해서 감자를 단행하고 있는 종목군들이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아래 주소로 이동하시고  재무구조 만큼은 반드시 확인하고 매매하라, 전자공시 시스템 우측 주소 클릭 종목코드 입력하시고  http://dart.fs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