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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던 고향은~~

인테리어 LED조명

by 킴스도매 2009. 4. 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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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그리워지는곳 ....
마음이 따뜻해지는곳....
엄마 품 처럼 편안하게 쉴수 있는곳.....
반가운 이웃이 많이 사는곳.....
나의 살던 고향은~~
다음지도로 보니 정말 보이지도 않습니다 . 코딱쟁이만 한곳.....그곳이 나의 살던 고향

이제 조그많게 윤곽이 보입니다. 그래도 확실하지 않으니 조금더 확대~~!!!

위 이미지 보단 물이 맑아 보이질 않으니 어릴적 깨벗고 놀던 물이 아닌듯.....

어릴적은 300가구가 넘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150여 가구가 살고 있는곳.


작디 작은 시골 깡촌 마을에 개발이 한창인곳 그로 인해 땅값이 하늘 모르게 오르던곳이다.
평당 40만원까지도 거래가 되었다고 하니 세월이 그리움을 멀리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개발 바람에도 그리워지고 돌아가고 싶은곳 ....그곳은 나의 살던 고향이다..
깨벗고 뛰어놀덧곳 동네앞 선착장!!

어업과 농업을 함께하던곳

주로 멸치잡이를  하는곳

엄마들 바지락 캐는 모습

동네 한가운데 자리한 동산

이곳이 돌아가고싶은 그리운 내가 살던 고향이다.
이제는  도로가 뚫리고 개발이 되어 옛날 모습은 많이 변했지만, 다시 돌아가 살고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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