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언제나 그리워지는곳 .... 마음이 따뜻해지는곳.... 엄마 품 처럼 편안하게 쉴수 있는곳..... 반가운 이웃이 많이 사는곳..... 나의 살던 고향은~~ 다음지도로 보니 정말 보이지도 않습니다 . 코딱쟁이만 한곳.....그곳이 나의 살던 고향 이제 조그많게 윤곽이 보입니다. 그래도 확실하지 않으니 조금더 확대~~!!! 위 이미지 보단 물이 맑아 보이질 않으니 어릴적 깨벗고 놀던 물이 아닌듯..... 어릴적은 300가구가 넘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150여 가구가 살고 있는곳. 작디 작은 시골 깡촌 마을에 개발이 한창인곳 그로 인해 땅값이 하늘 모르게 오르던곳이다. 평당 40만원까지도 거래가 되었다고 하니 세월이 그리움을 멀리하게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런 개발 바람에도 그리워지고 돌아..
인테리어 LED조명
2009. 4. 22. 20:44